한국사회는 가부장적 마인드가 아직까지는 남아있거든요 물론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과도기라고 봅니다
여자 외벌이하고 남자가 가정주부, 문제없습니다 서로의 신뢰와 유대감이 확고하고 그게 더 효율적인 상황일 수도 있는거죠
근데 조금 트러블이 생겼다던가 싸웠다던가 그런 상태에서 예민해지면 얘가 혹시 나 돈 안버는 남자라고 무시하는거 아냐? 은연중에 이런생각 듭니다
한국사회에서 가부장적 마인드가 학습되어지며 자라왔고 또 주변에서도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며8 가만 놔두질 않거든요
그런 헛소리 싹 무시하고 나와 내 배우자는 확고하다 하면 물론 상관없겠죠 근데 주변 사람들, 환경에 영향을 아예 안받기가 쉽지 않죠
실제로 돈버는 여자가 은연중에 남자를 무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해도 자격지심으로 인한 문제는 피하기 어려울겁니다
결론은 가부장적 사회는 여자에게도 남자에게도 상처만 줍니다 가부장이든 가모장이든 성별에 치우치지 않고 서로 미래를 꾸려나가는 결혼을 바라는것은 너무 이상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