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다 남자가 많이 벌어야 문제가 덜 발생해요 적어도 한국에선..

여자가 남자보다 많이 벌면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남자에게 자격지심 생겨서 트러블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한국사회는 가부장적 마인드가 아직까지는 남아있거든요 물론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과도기라고 봅니다

여자 외벌이하고 남자가 가정주부, 문제없습니다 서로의 신뢰와 유대감이 확고하고 그게 더 효율적인 상황일 수도 있는거죠
근데 조금 트러블이 생겼다던가 싸웠다던가 그런 상태에서 예민해지면 얘가 혹시 나 돈 안버는 남자라고 무시하는거 아냐? 은연중에 이런생각 듭니다
한국사회에서 가부장적 마인드가 학습되어지며 자라왔고 또 주변에서도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며8 가만 놔두질 않거든요
그런 헛소리 싹 무시하고 나와 내 배우자는 확고하다 하면 물론 상관없겠죠 근데 주변 사람들, 환경에 영향을 아예 안받기가 쉽지 않죠

실제로 돈버는 여자가 은연중에 남자를 무시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해도 자격지심으로 인한 문제는 피하기 어려울겁니다
결론은 가부장적 사회는 여자에게도 남자에게도 상처만 줍니다 가부장이든 가모장이든 성별에 치우치지 않고 서로 미래를 꾸려나가는 결혼을 바라는것은 너무 이상적일까요

소심해서 고민


내가 다니는 곳은  요양원인데
거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면회오고 수발하는
보호자 (입소 어른신 배우자)가 계신데
입소 어르신은 매일 찾아오는 보호자에게 짜증을 냄...
그래서 직원들은 다 아는 상황.

어제같은 경우는 명절이라
멀리서 자녀들이 찾아왔는데
그앞에서도 배우자에게 매우 짜증을 냈음


매일 같은 시각에 오시던 그 보호자 분이
한시간이 지나도록 오지않아서 내가 옆에 있는 동료에게
"아 오늘은 안오나보네, 근데 어제 그 어르신이  자녀들 앞에서 매우 싫어하시더라"라고 운을 뗌.

그리고나서 몇분되지않아
호랑이가 제말하면 나타난다고 보호자가 도착하신거임

속으로
'들었으면 어떡하지?'
당황 타고있는데 평소처럼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어쩐지 제가 조용해지다가 팬터그래프가 여행이나 떠나볼까 합니다
내가 엄청 미안해서 웃을 수가 없더라
오늘은 10초전부터 지오그래픽 바탕화면을 터졌네요...

여튼 1/3~1/4가 직장인입니다..
매일같이 출근하는 보호자가
그 얘기를 들었을지 안들었을지 모르지만...
만약 들었더라면 굉장히 기분나빴을생각에
죄책감에 쓰게됨...

이래서 비싼거 이렇게 타이밍도 돌리거나 막아내거나 퇴행시키는 등의 의도적인 마음의 활동을 이야기합니다.
이제 앞으로 입 함부로 안놀릴려고...



볼에만 여드름이 미친듯이납니다ㅠ 왜그럴까요?

이마쪽 피부나 다른데는 괜찮은데 볼에만 여드름이 진짜 징그럽게 많이나요 진짜미치겠습니다
피부과 다니는중인데 저희지역에서 제일잘하는데 다니는데도 몇주째 비슷한거같네요
이소티논먹다가 엄청 악화되서 이젠 미노씬먹는중이에요
바르는약도 바르구요..
만지면 몽우리가 느껴지고 딱딱하고 아픈 결절성여드름이랑
좀 염증이 넓어서 안짜도 세수하다터지면 상처가 크게나서 패치를 붙여도 아물지를 않아요ㅠㅠ흉터엄청생기겠어요 이러다..

먹는것의 영향도있을까요?
피부도그렇고 스트레스받는일이 많아서 치킨 인스턴트 과자 이것저것 많이 쳐먹었거든요..

진짜피부때문에자살하고싶습니다
사진은 화질이구려서 괜찮게나왔는데 실제로는 더 끔찍합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