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배치를 바꿨더니 좋아요~~!!

저희 가족은 다 같이 자요~!!
6살 딸과 21개월이지만 3살 아들, 남편, 저

우선 원래 자던 자리는.. 남편 아들 저 딸
이렇게 잤는데, 너무너무 힘든거예요ㅜㅠ

애들이 양쪽에서 자기 봐달라고 안아달라고 난리고~
작은 애는 팔베고 자는데, 남은 팔로 자길 감싸고 제 다리 한쪽에 지 두발을 올리고... 남은 다리로 또 지다리를 감싸라고..

애니까 누르지도 못하고.. 나중엔 고관절이 너무 아프고..
자도  개운치도 않고..

이불 한개 자리에 애 둘이랑 셋이 자고 남편은 혼자 자리 넓게 자면서도 자꾸자꾸 멀리 가서 자는 겁니다~!!  애가 혹시 조금 닿으면 더 가고, 더 가고.. 나중엔 벽에 붙어서 자요ㅡㅡ


나하고 자리 좀 바꾸자 했어요!!
이거 보고 김보성-이국주 때리다 기사 보니
3일짼데 딸도 아빠 옆이니까 쫑알대지 않고 일찍 자구요~!
나쁜 아빠라서가 아니라.. 재미없는 아빠라서... 재미가 없음..

아들도 습관이 왼쪽을 보면서 자서 그런지 자꾸 아빠 쪽으로 보고 자고 그러네요~~  자고 일어나도 개운 가뿐~~!!

남편한테 물어보니 자기는 괜찮답니다~
짤속의 붕어빵 여자 칭구랑 치킨 2마리 시켜서 점심때 먹고 암튼 그랬죠 ㄷㄷ
역시 엄마라서 더 치대는 거였어~~!!!

일제때 우리는 기름 많이 그대) 안녕
쭈욱 편하게 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