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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관리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평소 건물 사람들로부터 불만이 가장 많은 화장실 담배냄새를
방지하고자 보건소 방문 요청 후 상가 금연구역 스티커(흡연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여러장 주고 가셔서 열심히 붙였는데 몇시간도 안지나서 누가 1개를 뗐더라고요.
떼기 힘들텐데 말이죠.
그래서 어젯밤 퇴근하고 오늘 와보니
어떤 분께서 어젯밤에 화장실 갔더니 누가 전부 떼서
변기안에 버렸다고 얘기를 해 주시네요...
지금 보니 변기도 막혀있고.
이거 cctv도 없고
상가에 흡연하는 사람도 많은데 짐작만 가지고는 증거도 없고
답답할 노릇이네요.
화장실 변기안에 있다가 떼는 걸 우연히 발견하면
동영상으로 증거 잡는 것 밖엔 방법 없을까요?
(보건소에 얘기했더니 당황하면서 다시 방문하신다고 하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