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맘에드는 옷이 페미니즘 프린팅...

해외에 있는데 잠이 안와서 모 옷사이트를 열심히 뒤지다가 
와 이정도면 피같은 배송비를 감내하고도 살만하겟다 싶은 옷을
발견했어요  
진짜 이쁘긴해요
제가 옷을 정말까다롭게 고르는데 이건 딱 보고 이거다했는.. 
그래서 딱 로그인하고 결제할까 하는순간
다른옷도 봐야지 하는데 헐..... 
다행인건 제가 맘에드는 옷엔 페미니즘 상징이 없는데
제가 맘의 드는 옷의 같은 브랜드 내에 
페미니즘 프린팅이 새겨진 셔츠 옷들이 난무하네요
사실 뭐 그 업체에 관해선 잘 모르긴하는데
국내업체이고 페미니즘 어쩌고 하는거보니
괜히찜찜하고
첫번째 모르고 ㅜ
여자옷 브랜드나 종류야 많은데 진짜 엄청 독보적인 디자인이고
남혐사건 별개로도 제가 페미니즘을 엄청 싫어하게 된 계기도 크고
(썰을 풀면 베오베도충분히 갈만큼 쎈 내용)
너무민감한걸까요